해우소 - 불잉걸

글수 48
[잡 것]을 야후 사전에서 찾았더니 이렇게 나왔다.
‘잡상스러워서 점잖지 못한 사람’을 욕으로 일컫는 말. 그리고
'순수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잡스러운 물건'이라고 적혀 있다.
우리네가 흔히 [잘 못된 놈]을 가리켜 '잡 것들'이라고 했던 것을 보면 아주 딱들어 맞는 말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요즘 온갖 '잡 것들'이 각종 매스컴에서 판을 치고 있다.
뉴스를 봐도 그들 세상이고, 신문을 봐도 그들 세상이다.
딱히 찍어서 말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주 등장하는 '것'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큼 인지도가 높은 지도층이거나 유명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 동안의 노출된 삶을 통해서 인격이 세탁되거나 명예가 가공된 사람들이 많다.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은 사람으로, 인격적으로 훌륭하게 비쳐지던 사람들이다.
드러난 삶과 드러나지 않은 삶의 간극이 너무 넓어 소시민의 도덕성이 모두 매몰될 것 같다.
-생각해 보는 페이지-
‘잡상스러워서 점잖지 못한 사람’을 욕으로 일컫는 말. 그리고
'순수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잡스러운 물건'이라고 적혀 있다.
우리네가 흔히 [잘 못된 놈]을 가리켜 '잡 것들'이라고 했던 것을 보면 아주 딱들어 맞는 말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요즘 온갖 '잡 것들'이 각종 매스컴에서 판을 치고 있다.
뉴스를 봐도 그들 세상이고, 신문을 봐도 그들 세상이다.
딱히 찍어서 말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주 등장하는 '것'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큼 인지도가 높은 지도층이거나 유명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 동안의 노출된 삶을 통해서 인격이 세탁되거나 명예가 가공된 사람들이 많다.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은 사람으로, 인격적으로 훌륭하게 비쳐지던 사람들이다.
드러난 삶과 드러나지 않은 삶의 간극이 너무 넓어 소시민의 도덕성이 모두 매몰될 것 같다.
-생각해 보는 페이지-

간혹 공영방송의 뉴스채널을 이곳 저곳 돌리다 거의 비슷한 내용의 영상 보도를 마주할 때면,
텔레비젼이 '나는 바보니 내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는 마시오.'하고 얘기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간혹 바른 소리도 하려는 사람들이 있어 그나마 텔레비젼을 부수지 않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띄우기', '조작된 메시지 전파', '오류를 사실로 믿게 하는 세뇌'까지는 아니었더라도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는 얘기들을 접하다 보면
우리네 역사의 수레바퀴는 1000원짜리 장난감 자동차의 바퀴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역사를 돌려서 먹고 살아가는 먹이사슬을 언제쯤이나 끊어버릴 수 있을까......
고상하고 고결하여 우월하게 살겠다고 만들어낸 사람들의 자리가
결국은 그네들만의 세상 만들기로 가는 모양새를 보면서
오늘 들어난 역사의 수레가 몇 년 후에는 어떤 모양새로 가고 있을지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