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 내 마음 네 마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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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다시 가을 끝자락......
[레벨:17]WOOD4u
45 2019-10-18
제 집 데크에 바로 서서 동편의 수동 서리산 정상에서 시작된 가을빛을 내내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올가을에는 한계령 가을 단풍이 보고 싶었지만 여전히 속초 여행을 못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산 격인 서리산과 제 텃밭을 ...  
335 막걸리와 김준기 imagefile
[레벨:17]WOOD4u
185 2019-05-10
시인 치용: 막걸리는, 가장 쉽고 편하고ᆢ 대중적이지만, 세상을 넓게 관조하는 대인의 풍모를 그리고 싶었다!ᆢ 친구처럼 자연을 품고사는,ᆢㅎ WOOD4u: 난 막걸리를 그렇게 마셨어도 그런 의미를 가져본적이 없었어. 하여튼 내...  
334 왜 봄은 해마다 올까?, 삼선짜장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imagefile
[레벨:17]WOOD4u
189 2019-04-29
아래 마당 텃밭의 밭갈이를 마쳤습니다. 중간 마당의 길게 자란 잡풀들은 전기 예초기로 한숨을 겨우 잡았습니다. 제 터에서 해마다 이맘때 보게 되는 낯익은 만남들이 기대되어 저는 봄맞이 준비를 아주 열심히 하는 편입...  
333 잘 자랐구나, 소망을 듬뿍 안고 핀 개나리 꽃 4 imagefile
[레벨:17]WOOD4u
269 2019-04-19
오늘 오전에는 어머니가 14년 전에 만드셨던 윗마당 아주 작은 텃밭에 상추 모종부터 심었습니다. 수동화원에서 사온 대파 한 판 가운데 몇 개를 뽑아 그 빈자리를 채워주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사용하고 남은 퇴비 한 포대를...  
332 꼭두각시 인형, 나경원 5
[레벨:17]WOOD4u
337 2019-02-08
2019/03/16 수정 내용 조카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묵히다 결국은 자한당 원내대표인 나경원에게 하는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저는 그 사람을 보면, 영혼이 없는 꼭두각시 인형을 떠올릴 때가 많습니다. 그 사람이 TV에 비친 ...  
331 다시 ,처음처럼 또이또이 연말결산하기 2
[레벨:17]WOOD4u
330 2018-12-02
다시, 처음처럼 또이또이로 연말결산하기.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일생의 거의 1/4 가까이를 옥중에서 보낸 신영복 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처음처럼-신영복의 언약'입니다. 류시화가 쓴 ' 새는 날아가면...  
330 먹방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떠오를 때 3 imagefile
[레벨:17]WOOD4u
350 2018-10-24
데크에 우뚝 서서, 하루하루가 너무도 다르게 변해가는 늦가을 풍광을 보노라면 정말이지 어느 막걸리라도 맛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시각이 제게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입맛에 맞는 특정 공장제 막걸리만 마시기 때문...  
329 나도 유효기간의 끝이 다가온 물건일 뿐... 3
[레벨:17]WOOD4u
271 2018-10-12
왕밤, 어리굴젓, 말린 대추, 꿀고구마, 풋고추, 파프리카 등을 챙기고 있습니다.희주가 선물로 받은 황태채와 잣도 나누어 줄까? 누이들이 수동으로 부터 기다리는 가을 선물은 사실 가자미 식해인데 그건 텃밭의 무가 아직 덜 ...  
328 일반 고추로 반태양초 고춧가루 만들기 6 imagefile
[레벨:17]WOOD4u
372 2018-09-03
청양고추를 음식 건조기의 도움을 받아 반태양초로 만들 때와 달리 살이 두터운 일반고추를 고춧가루 용도로 건조시킬 때에는 건조온도와 시간, 손질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텃밭에서 자란 청양고추는 과피의 두께가...  
327 청양고추(靑陽고추) 말리기 9 imagefile
[레벨:17]WOOD4u
561 2018-08-11
올봄에 아래 마당 텃밭에 심은 청양고추 모종 3주가 지독한 폭염에 지쳤는지 일찍이 마음 색을 변하고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따다 실내에서 이틀 정도 숙성시켜 뙤약볕에서 보름내지 20일 가량 말려 100% 태양초로 만들까도 ...  
326 태풍 쁘라삐룬 맞이하기 5 imagefile
[레벨:17]WOOD4u
489 2018-06-29
다음 주 월요일이 되면 수동 비금리는 본격적인 장마와 함께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권에 놓일 겁니다. 7, 8년 전의 태풍 곤파스와 같은 경로로 올라올 그 태풍은 당시의 상흔을 절로 떠오르게 합니다. ...... 텃밭의 ...  
325 자동차가 민폐가 되는 계절 1 imagefile
[레벨:17]WOOD4u
320 2018-06-09
아기다리고기다리던데이트가 아니라, 그냥 소나기가 오시려나 봅니다. 어제 장을 본 식재료로 오늘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밑반찬 여럿을 만들었습니다. 취나물 무침, 어묵 소세지 볶음, 두부 조림, 신김치 볶음 등등의 그렇고 ...  
324 내 마음과 함께 가는 텃밭 4 imagefile
[레벨:17]WOOD4u
354 2018-05-28
병든 엄지아삭이고추 한주를 제외하고는 다들 건강함. 꿀고구마 줄기는80% 정도가 살았고 토란은 뿌리를 확실하게 내림. 어머니의 작은 텃밭에 심은 대파도 잘 자라고 있고 상추는 일주일에 두 번씩 따서 먹고 지냄^^* 어깨에...  
323 전원생활 봄맞이 근로 목록 27
[레벨:17]WOOD4u
600 2018-03-03
1. 개들(누이네 Dogs) 때문에 망가진 방충망 3곳 수선하기2. 겨우내 산자락에서 흘러 내려온 뒤뜰 낙엽 쓸어내기 3. 내 터를 넘보는 이웃 터의 칡넝쿨 다스리기 4. 1층 유리창 13군데 닦기 5. 텃밭 되살리기--이게 제일 큰 일...  
322 반 년만에 되찾은 드론 imagefile
[레벨:17]WOOD4u
311 2018-02-01
작년 여름에 제 터에서 두 대의 드론을 잃어버렸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 대를 며칠 전 눈을 치우다 발견했는데, 그도, 제 예상과는 달리 전혀 엉뚱한 곳에서 그 드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웃한 터에는 산림관리용 전동...  
321 인생의 봉돌 맞춤 7 imagefile
[레벨:17]WOOD4u
375 2017-12-18
오늘은 하루 종일 눈을 치우게 생겼습니다. 새벽부터 희주의 이른 출근 시각까지 이미 두 번씩이나 눈을 치웠는데 지금은 굵은 함박눈과 쌀알 크기의 싸락눈이 번갈아 가며 하염없이 내립니다. 단호박 색깔의 누런 들냥과 배트...  
320 창고에서 찾은 추억의 단서 한 가지 2 imagefile
[레벨:17]WOOD4u
351 2017-11-21
중간 마당에 놓여있는 표준 사이즈의 20피트 컨테이너는, 13년 전 집을 지을 당시에 현장 사무실로 사용했었던 것인데, 그후 몇 년 동안은 친구들이 오면 어른들 놀이방이나 간이 숙소로 사용되기도 했을 만큼, 트랜스포모처럼...  
319 비금리, 어느덧 늦가을 막바지 10 imagefile
[레벨:17]WOOD4u
325 2017-10-27
허리 시술로 인해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입원했던 날수가 모두 합쳐 35일 정도될 겁니다.그러한 상황에서 텃밭 세 곳 가운데 두 곳은 포기하고, 어머니 방에서 내다보이는 윗마당 작은 채마밭에 지난 5월 말쯤 고추와 토...  
318 1회용 인간관계 멀리하기 3 imagefile
[레벨:17]WOOD4u
528 2017-09-12
전원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1회용 인간관계가 많이 만들어 집니다.이틀 전, 마을 어른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제 터 이웃의 도로문제로 올라오셨을 때 차 한 잔을 내드리면서 저는 이리 얘기했습니다. 그 도로 문제는 이해관...  
317 내게 가을맞이란...... imagefile
[레벨:17]WOOD4u
389 2017-09-08
카톡으로 가족들에게 보낸 사진을 보니 9월 1일 부터 가을 맞이를 나름 시작한 것 같습니다. 가을 풍광을 잘 짜여진 구도로 생생하게 보여줄 유리창과 마음 청소와 비슷한 실내 청소는 그 전주 부터, 희주가 시간을 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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