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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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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245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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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야간용 기저귀를 몇 시에 갈았는지에 따라서 저의 기상 시간이 달라집니다. 간혹 초저녁부터 마신 막걸리에 몸과 마음이 젖어들 때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잠자리에 일찍 드러눕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그 마지막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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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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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358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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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다른 다양한 환경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 제가 하는 얘기에 많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저만의 생각이나 판단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새벽녁에 눈을 뜨면 뜰 여기저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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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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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530point (11%), 레벨:4/30 [레벨:4]](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4.gif) 깊은바다 | 549 | 20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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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제 묵상 모티브가 되어주는 시집이 한권 있습니다. 조희선님의 '아주 잠시'라는 시집에서 오늘은 '그림'이라는 시를 읽습니다. 그림 나는 나일 뿐 내 인생은 내가 그린다. 너는 너일 뿐 네 인생은 네가 그려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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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뒷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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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511 | 201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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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 전에 수동 비금리에는 하루 온종일 100여 mm의 비가 내렸는데 아래 마당 매발톱꽃 화단의 단풍나무와 데크 밑 단풍나무 세 그루는 비의 무게를 털어내지 못하고 하루 종일 기우뚱하니 고개를 숙이고만 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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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자식(생각), 만만한 자식(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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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643 | 201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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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무엇일까, 라는 얘기 거리가 너무도 풍부했던 KBS의 '아침 마당' 프로그램을 어머니와 함께 아침 일찍 보았습니다. 특히 저는, 수요일과 금요일 아침에는 그 프로그램을 어머니와 함께 보려 엄청 노력합니다.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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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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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837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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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훌쩍 커버린 22살의 희주. 아빠를 거실에 눕히고는 지 업의 실험대상으로 저를 갖고 놀기 시작합니다. 희주도 아빠만한 덩치인지라 그 힘이 제 온 몸에 가해질 때는 상당히 아픕니다. 근데 솔직히, 25만원짜리 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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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가득 안개가 끼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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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663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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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에 언뜻 비친 해가 그리 반가울 수 없습니다. 제 동공만한 맑은 하늘이 열리면서 비친 햇살입니다. 계절따라 속절없이 동조할 수 밖에 없는 제 빈약한 마음도 저는 봅니다. 동녘의 창으로 밝게 쏟아지는 아침 햇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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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내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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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707 | 2010-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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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가 수동에서 지 마음 편히 온종일 지내는 주말에는 가끔 제 마음을 담은 별식을 내놓기도 합니다. 수동 비금리에서 서울 방배동을 오고 가느라 피곤할 아이입니다. 희주가 학교를 다닐 때도 그랬지만 저는 주말에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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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 소심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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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530point (11%), 레벨:4/30 [레벨:4]](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4.gif) 깊은바다 | 814 | 201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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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시민에 가깝습니다. 제 마음의 평안과 제 삶의 편안함을 추구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과 관심을 쓰면서 살고 있지요. 저는 개인주의에 가깝습니다. 주변에 어떤 사람이 어떤 아픔으로 얼마나 아파하는지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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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꾸는 작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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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4390point (98%), 레벨:6/30 [레벨:6]](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하이파이브 | 870 |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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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해 들어 새로운 각오를 한 것 같습니다. 다름아닌 아래 그림처럼 지난달 초순에 문득 생각이 난 내용을 메모했다가 컴터로 작성하였습니다. 이걸 프린트하여 액자에 넣었더니 제법 그럴듯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들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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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식사는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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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898 | 201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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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온종일 희주에게 어머니를 맡기고는 소주와 막걸리를 많이 마셨습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희주의 취업 현실이 만만치 않아 그를 구실 삼아 마셨던 술입니다. 덕분에 초저녁 무렵부터 깊은 잠에 빠져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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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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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974 | 201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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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엄청 바빴습니다. 오전 10시 40분에 예약이 잡혀있는 어머니의 병원 진료때문입니다. 일주일에 네, 다섯 번 보는 어머니의 변을 두고 저는 아침 일찍부터 어머니께 열심히 주문을 겁니다. "엄마! 오늘은 예쁜 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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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사는 동안 만큼은 별탈 없이 자주 만나자, 박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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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1117 |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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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중에 4월 말까지 사용해야 할 난방용 등유 477리터를 600리터(3 드럼) 용량의 기름통에 보충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은 보통 11월 초부터 4월 말까지 6개월 정도 난방을 하면서 6 드럼을 소비했는데 올겨울은 유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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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막걸리 한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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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961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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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동안,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막걸리를 입에 대지 않았는데도 그리 불편할 것이 없었던 것을 보면 그도, '있어도 그만이요, 없어도 그만'인 대상이었나 봅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월매 막걸리 가격이 수동농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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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그면서 보는 책-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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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990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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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에는 밑줄을 그면서 보는 책이 하나 있는데 그 책의 제목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인디언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는 법"입니다. 900여쪽에 달하는 그 책을 아주 느리게 읽고 있는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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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이 답인 듯 싶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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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987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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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년, 아메리카 인디언이었던 수콰미쉬 족과 두와미쉬 족 원주민들을 인디언 보호 구역으로 강제로 이주시키기 위한 협상을 위해 어느 백인 관리가 시애틀의 퓨젓 사운드에 도착했을 때, 시애틀 추장이 행한 연설문을 류시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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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 더한 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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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4390point (98%), 레벨:6/30 [레벨:6]](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하이파이브 | 1062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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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입니다. 우드포유님 그리고 깊은바다님, 푸른바람님과 소나무님. 추운 날씨에 고속도로 바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약속된 시간에 얼어붙어 밀려 가버린 헤프닝을 넓으신 사랑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똑똑한 네비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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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비금리 설경(雪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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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1218 | 201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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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부터 수동 비금리에는 많은 눈이 내렸는데, 황홀한 설경(雪景)에 하루 종일 파묻혀 지냈습니다. 오후 늦게까지 눈이 내릴 것이라는 기상예보를 듣고는 오전에 잠시 데크 위에 쌓인 눈을 석가래로 치웠는데 그새 쌓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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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생 돼지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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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1072 |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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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울 신설동 로타리에 있는 대광 고등학교를 다니던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 시절의 크리스마스는 통금과 구속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리 명동과 종로를 친구들과 어깨동무하며 휩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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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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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190point (57%), 레벨:7/30 [레벨:7]](http://sigool.org/modules/point/icons/default/7.gif) WOOD4u | 1031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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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감사하게 생각되는 오후입니다. 제가 사는 남양주시 수동면 비금리는 열흘 내내 새벽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에 머물렀었던 것같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속된 기습 한파가 오늘 오후부터는 누그러들 것이라는 기상예보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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