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마루 - 살아가는 이야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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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땅(토지)관리를 전혀 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게 민원넣기 5
[레벨:17]WOOD4u
158 2019-06-26
미국 선녀벌레 새끼들이 부화해서 창궐할 조짐을 보이는 지라 저는 어제 오전 일찍이, 이웃한 터의 해충방제를 남양주시에 요청하고, 제 터는 작년처럼 천연 방충제인 제충국으로 제 나름대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그...  
511 잡풀을 뽑으며... 3 imagefile
[레벨:17]WOOD4u
115 2019-06-12
요즘은 새벽에 눈을 뜨면 덧옷을 껴입고 텃밭에 내려가--새벽에는 한기가 여전히 느껴지기 때문에-- 소확행의 실체인 여러 작물을 돌보는 일이, 이맘때면 늘 그러했듯이 제게는 제일 중요한 일과가 되었습니다. 텃밭을 열심히 돌...  
510 오이지와 간장게장이 먹고 싶을 때...... 2 imagefile
[레벨:17]WOOD4u
187 2019-05-24
아주 오래 전, 텃밭 노지에 오이를 심은 적이 있었습니다. 노지에서 오이를 키우는 수고를 알기에 그후로는 오이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이즈음 아래 마당 한켠 화단에는 어머니가 심으셨던 딸기가 한창 여물고 있습니다. 새벽녘...  
509 봄이 오긴 왔나보다 2 imagefile
[레벨:17]WOOD4u
255 2019-03-26
겨우내내 반려 반찬이었던 김장김치도 어느덧 끝물입니다. 어떠한 종류의 김치 한가지라도 밥상에 올려져야 밥을 먹을 수 있는 우리네 식문화를 생각해 보면, 정말이지 김치만큼이나 다재다능하게 21세기의 화두인, 융합의 모습을...  
508 애플푸들 목이의 치과 치료 1 imagefile
[레벨:17]WOOD4u
232 2019-03-19
바라깻잎 볶음, 참나물 무침, 느타리버섯 볶음, 부추 김치 만들기로 봄맞이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기분은 그리 기분 좋게 시작하지만, 저는 4월 말까지의 수동면 날씨를 지난 15년 간 다양하게 경험했기 때문데, 오늘 기분처럼...  
507 COOCAA Live-3 사운드바 (쿠카 라이브 3 사운드바) 사용기 8 imagefile
[레벨:17]WOOD4u
1694 2019-01-09
국내에는 낯선 브랜드인 중국의 쿠카 라이브 3 (COOCAA Live-3) 5.1ch 홈시어터 제품 소개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전통적인 다중 채널 오디오 리시버와 스피커에 대한 제 자신의 편견을 버리고 접근하다 보니, 저처럼, 적...  
506 수동 비금리에 첫눈이 거하게 오신 날 imagefile
[레벨:17]WOOD4u
226 2018-11-25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부터 하염없이 쏟아지기 시작한 첫눈을 맞닥뜨리면서 오늘 하루가 만만치 않겠다는 조짐을 저만 느끼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여튼 오전 11시가 다 되어서야 그친 그 첫눈은, 첫눈치고는 아주 거...  
505 부산 금정산성 스타일의 생막걸리 담그기 5 imagefile
[레벨:17]WOOD4u
275 2018-10-17
15년 전, 고향 서울 집을 떠나올 때 가져온 작은 장독 몇 개를 요즘 내내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제 눈에는 술항아리로 보입니다. 서울집에는 장독대가 있었습니다. 커다란 항아리는 그냥 버리고 어머니가 쉬 손을 놓지 못...  
504 개복숭아 효소 잔존물 거르고 대추 말리기 4 imagefile
[레벨:17]WOOD4u
359 2018-10-08
중간 마당 귀퉁이에 13년 전 심은 개복숭아 나무에서 늦봄 즈음 그 열매를 따다 효소를 담근지 거의 100일이 되어이제는 촘촘한 채에 걸러 다시 기나긴 시간 동안 숙성시킬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그 전성기가 겨우...  
503 생각없이 그냥 예전처럼 편안하게 살기 6
[레벨:17]WOOD4u
286 2018-08-22
2010년 9월 초에 수동을 매섭게 할퀴고 지나간 태풍 '곤파스'를 저는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502 미국 선녀벌레와의 전투 8 imagefile
[레벨:17]WOOD4u
314 2018-07-17
깻잎과 철쭉 그리고 목련, 단풍, 무궁화, 개나리, 진달래 나무에 해충(선녀벌레)가 번지고 있어 호주산 제충국( 除蟲菊 : 벌레를 죽이는 국화의 뜻인 듯 싶습니다.) 약제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00ml 용량이 13,000원.(택배비 제...  
501 나의 정의는 단순하고 타인의 악의는 참 복잡하다 3 imagefile
[레벨:17]WOOD4u
289 2018-06-17
지난 4월 어느 하루, 1층 13개 유리창을 봄맞이를 하면서 닦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데크에 면한 파티오 도어 2곳은 여느 창문처럼 닦았는데 데크 중심부에 위치한 현관 출입문과 그 공간은 청소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지금...  
500 열무김치와 비 소식 3 imagefile
[레벨:17]WOOD4u
337 2018-05-10
열무 2단으로 열무김치를 담갔습니다.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혀 5일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될겁니다.  
499 희망의 4월 끝무렵...... 4 imagefile
[레벨:17]WOOD4u
307 2018-04-25
아래 마당 건식 도랑에서 머위를 뜯고 윗마당 수돗가에서 쑥을 좀 뜯었습니다. 머위 된장무침 좀 해먹고, 꿩대신 닭이라고 냉동 가자미를 해동시켜 가자미 쑥국을 끓이려고......  
498 비를 동반한 강풍에는 막걸리가 답이다. imagefile
[레벨:17]WOOD4u
307 2018-04-23
지금은 제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한데 2010년인가 2011년에 태풍 두 개가 연이어 중부지방을 강타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의 충격이 커서 이제까지도 곤파스와 메아리로 늘 기억하고 있었는데 인터넷 정보로 검색해 보니...  
497 잃어버린 찌낚시용 갯바위 릴대 1
[레벨:17]WOOD4u
233 2018-04-16
왜 내게는 되새김할 일이 끊임없이 생길까? 어제 속초 동명항 인근 갯바위에서 동해 바다 너머 태평양을 상상하며 실로 오랜만에 바다낚시를 했습니다. 부근 낚시점에서 청개비(갯지렁이)만을 사고 여느 바다 낚시꾼들 처럼 밑밥용...  
496 이제 그만! 1
[레벨:17]WOOD4u
318 2018-02-25
무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희주와 500MB 데이터 + Wifi 를 사용하는 아빠의 인식 차이에 대해 잠시 생각합니다.주부 경력 10년 차에 접어들어 그저 남들이 보기에는 안정되게 사는 듯 싶기도 하지만, 실은 정체된 삶을 ...  
495 행운의 로또 편지 보내기
[레벨:17]WOOD4u
221 2018-02-07
70년대에 초.중등 학교를 다녔던 사람들은 거의 누구나, 꾀죄죄한 책상 안이나 김치 국물 냄새가 베인 책가방 속에서 '행운의 편지'라는 것을 받았을 겁니다. 그 편지의 유래도 모르면서 그저 그 내용의 겁박성 지시에 따라, ...  
494 왜 우리는 계속 진화할까? 1 imagefile
[레벨:17]WOOD4u
237 2018-01-21
제 두 손 역시 여느 주부들 처럼 지난 10여 년간 마른 상태일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주부 습진은 이제까지 걱정할 정도까지는 없었습니다. 제가 요리를 할 때에는, 식자재 전처리나 요리 과정중에 다용도실 ...  
493 새해에는 밥 좀 편히 먹고 살자^^* imagefile
[레벨:17]WOOD4u
276 2017-12-30
새해에는 다들 밥 좀 편히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밥이야 다들 먹고 그럭저럭 저마다 살았겠지만 그 맘이 다들 불편했을 것도 같은 올해였습니다. 지 돈을 내고 가성비를 따지며 사먹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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