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 잘 있재!

 

세월이 너무 빠른 가벼~

엇그제가 2009년이 새해 아니었든가?

 

근디 벌써 추석 아닌가벼~

참, 세월 빠르게 가는구만. 그렇찮혀?

 

그래서 우린 금방 나이를 먹어가고 있어.

내일 모래가 60 ! 예(쉰)살 !

 

실감이 안나.

물리적 나이가 감성의 나이를 너무 추월하고 있다 이 말이여~

 

혹 너 그거 아냐?

소 고삐를 길게 매어 들판에 말뚝을 박아 놓아 꼴을 먹이던 '일상'

 

지금 당장 세월의 고삐를 이 곳(now here this time)에 박아 두자꾸나.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려무나.




해승이에게 성택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