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비금리와 청량리를 오가는 좌석버스 330-1 노선의 비금리 종점 정류장이 
주민들에게 아무런 고지없이 어제부터 폐쇄되었습니다.
그 종점은 그 노선이 생긴 지난 20년 동안 
현지 주민들과 주금산을 찾는 등산객들 그리고 에덴요양병원이나 에덴노인요양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작은 쉼터가 되었음은 물론이고, 
산골에서 구리나 청량리 등 대도시로 연결되는 유일한 대중교통편의 시작점이자
종착지이기도 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이러한 종점 정류장 시설이 철거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비금리 버스종점을 다시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남양주 시청이 아니라, 경기도청에 제기한 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