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과 철쭉 그리고 목련, 단풍, 무궁화, 개나리, 진달래 나무에 해충(선녀벌레)가 번지고 있어 
호주산 제충국( 除蟲菊 : 벌레를 죽이는 국화의 뜻인 듯 싶습니다.) 약제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00ml 용량이 13,000원.(택배비 제외). 
그 용량으로 50리터 정도의 물에 희석시켜 사용하면 되는데 
야생 국화에서 추출한 천연 해충제라 그리 비싼 모양입니다.  

인터넷으로 얻은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충국이 친환경에 부합하는 천연농약으로 부각되고 있다.
제충국제의 살충성분은 피레트린(pyrethrin)Ⅰ,Ⅱ 및 시네린(cinerin)Ⅰ,Ⅱ인데 
이것은 석유나 알콜등의 유기용매에 잘 녹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농가에서도 충분히 자가제조하여 활용할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포유동물에는 독성이 적고 해충에 대해서는 살충력이 강력해 이상적인 약제로 평가받고 있다.
야생국화로 국화차를 만드는 제조법에 대한 설명중에 야생국화에서 나오는 맹독을 제독하는 과정에 대한 들은바 있다. 
이런 과정을 토대로 보건데 무농약이나 유기재배에 있어서 
제충국을 천연농약자재로 사용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면 상당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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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두 개를 올들어 처음 땄습니다. 
봄에 2주를 심었는데 한 주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시름시름 앓아 일찍이 뽑아버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