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과 공관장, 국회의원 등등, 국민세금으로 운행하는 차들을 회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딸이 당연히 출근하면서 타고나가야 할 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제 차로 거의 19km 떨어진 간선도로의 어느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고 오면서 분노 비슷한 감정이 쌓여서 그렇습니다.

제 딸 아이가 운전을 배우기 두려워해서 운전을 못하는 것은 분명히 지 탓입니다.
그렇다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공적 기관장이라는 명목하에 기사까지 딸린 차량을 국민세금으로 편히 타고 다닌다면
시민들이 편히 버스를 타고 출근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 만큼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도 관용차량이 아니라 지 차나 대중교통을 타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남양주 330-1 좌석버스의 시민을 고려하지 않은 운행행태로 인해 제가 지난 한달 동안 너무 힘이 들었나 봅니다.
지 몸에 손발이 제대로 달려 있으면 자신이 소유한 차량을 몰고 다니는 것이 맞을 듯 싶지, 
국민들의 세금이나 회삿돈으로 그 차들이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