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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를 뿌리고 흙을 갈아 엎어야 하는데

모종을 심기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찰토마토와 황토밤고구마를 심었던 이 텃밭에는 고추와 찰토마토를 심을 겁니다.

토마토의 위치는 반대편으로 옮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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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04/28)부터 내린 비의 양이 거의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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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의 꽃망울이 무르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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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추 지지대도 뽑지 않은 중간 마당 텃밭을 내려다 보고

눈에 가시같은 잡풀들도 단번에 흙을 갈아 엎을 때 해결하리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이 텃밭에 고구마만 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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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일찌기 어머니의 장기요양보험 갱신 신청서를 건보공단에 보내려 수동 우체국에 다녀오면서

다섯 종류의 쌈용 채소 모종을 사왔습니다.

어머니 방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윗마당에는 어머니의 작은 텃밭이 있는데

그곳에 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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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찰토마토 모종도 나간 김에 미리 사다 놓았습니다.

하지만 내일 당장 심으려고 사온 것은 아닙니다.

요즘 일기가 불순하여 아침 저녁으로 비금리의 기온은 꽤 쌀쌀합니다.

고구마순은 5월 10일쯤 사러 나가야 겠습니다.


이제는 억지로라도 제 몸을 움직이게 만들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예년처럼 멀칭비닐을 다시 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 땅!